(정보제공: 주이라크대한민국대사관)
1. 경제 동향
(유가 상승에 따른 이라크 정부 추가 수입 확보 예상)
o 당지 언론 INA의 10.27(수) 보도에 따르면, Assem Jihad 석유부 대변인은 2021년 예산에서 석유부가 달성한 추가 수입액이 160억 달러 이상이라고 발표
- 또한, 동 대변인은 동 추가 수입액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국가 부채 규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
o 국영 언론 NINIA의 10.26(화) 보도에 따르면, Madhar Muhammad Salih 총리 재정 보좌관은 원유 판매 추가 수입이 경제 및 사회 번영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
- 또한, 동 보좌관은 2022년 유가가 평균 75달러/배럴 이상일 경우 이라크 정부 예산이 재정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 아울러, 재정 흑자 달성시 이를 △정부 공공예산 세입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대외준비금인 예산안정기금(budget stability account) 구축, △실업률 감소 및 5%~10% 수준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달성을 위한 소득 창출 사업 및 사회복지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언급
(KRG 총리, KRG에 대한 중앙정부의 미지급금 문제 해결 필요성 강조)
o 당지 언론 NRT의 10.27(수) 보도에 따르면, Masrour Barzani KRG 총리는 KRG와 중앙정부간 발생한 예산 분쟁으로 인해 중앙정부가 KRG에 31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미지급하고 있다고 언급
- 아울러, KRG 총리는 KRG의 생활물가와 연료 가격 급등 및 공무원과 석유공사 직원의 급여 미지급 등 중앙정부의 예산 미지급에 따른 주요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
(이라크 정부, KRG에 연료 180만 리터 공급 예정)
o 당지 언론 PUK Media의 10.30(토) 보도에 따르면, 중앙정부 관계자는 중앙정부가 현재 일일 54만 리터의 연료를 KRG에 공급하고 있으며, 쿠르드 지역 내 연료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일일 180만 리터까지 연료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언급
(국무조정실장, Dhi-Qar州 170개 건설 사업 착수 발표)
o 국영 언론 NINA의 10.27(수) 보도에 따르면, Hamid Naim Al-Ghazi 국무조정실장은 Dhi-Qar州 개발 담당국장들과 면담을 갖고, Dhi-Qar州 교통사고 취약 구간인 Al-Fajr-Al-Bedair 도로 공사 등 州 170개 건설 사업에 착수하였다고 발표
- 또한, 국무조정실장은 이라크 정부가 수년간 중단된 사업 114개를 재개하는데 성공하였고, Dhi-Qar州 170개 사업은 재건 기금을 통해 착수하였다고 첨언
(국가투자위원회 위원장, 이라크 비석유 경제 분야 발전 필요성 강조)
o 국영 언론 NINA의 10.27(수) 보도에 따르면, Suha Al-Najjar 국가투자위원회(National Investment Commission, NIC) 위원장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글로벌 산업화 포럼 행사에서 이라크가 다양한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비석유 경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분야에 특화된 모든 공식기구와 기업 및 투자자들을 초청해 협력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
- 또한, 동 위원장은 이라크가 △정부 기관 업무 시설 마련, △공공 및 민간 부문간 협력관계 구축, △노동자 권리 강화, △일자리 기회 마련을 위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산업 투자 분야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
(경제 전문가, 외환시장 불법 통제 시도 경고)
o 국영 언론 NINA의 10.25(월) 보도에 따르면, Safwan Qusay 주재국 경제 전문가는 외환시장을 불법으로 통제하려는 부패 집단에 대해 경고하고, 중앙은행이 해외로 송금되거나 내부로 융통되는 모든 외화 출처를 통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
2. 이라크 에너지 동향
(이라크 정부,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비중 33%로 확대 계획)
o 외신 Renewables Now의 10.28(목) 보도에 따르면, Ihsan Abdul Jabbar Ismail 석유부 장관은 10.23(토) 사우디에서 개최된 녹색 이니셔티브 포럼(Saudi Green Initiative Forum)에서 이라크가 태양광 에너지 규모 확대 개발을 통해 2030년까지 청정에너지 비중을 33%로 높이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
o 아울러, 사우디 언론 Saudi Gazette 10.25(월) 보도에 따르면, 동 회의에 참석한 주재국 재무부 장관 Ali Allawi는 주재국이 가스 연소(burning gas)와 관련된 활동을 2025년까지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
- 상기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해서 주재국은 향후 4년간 3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투자할 계획
(9월 원유 수출 동향)
o 국영 언론 NINA의 10.28(목)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국영석유 마케팅 기구(SOMO)는 지난 9월 이라크의 총 원유 수출량이 9,242만 2,485 배럴을 기록하였고, 평균 수출 가격은 배럴당 73.328 달러로 수입액은 총 67억 7,713만 4천 달러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 또한, 이라크 중남부를 통한 수출량은 8,922만 4,354배럴, 터키 Ceyhan 항구를 통한 Kirkuk산 원유 수출량은 292만 2,857배럴, 요르단에 대한 수출량은 27만 5,274 배럴을 기록
(9월 이라크 가스 동향)
o 국영 언론 NINA의 10.30(토) 보도에 따르면, 석유부는 지난 9월 이라크의 수반가스(associated gas) 생산량이 28억 7,900만 입방피트(MMcf)/일을 기록하였고 연료유(combustible oil) 생산량은 15억 7백만 입방피트(MMcf)/일을 기록하였다고 발표
- 또한, 이라크 북부 및 중부 석유공사를 통한 가스 생산량은 3억 4,800만 입방피트(MMcf)/일, 연료유 생산량은 1억 1,500만 입방피트(MMcf)/일을 기록하였고, Basra, Dhi-Qar, Mayan州를 통한 가스 생산량은 25억 3,100만 입방피트(MMcf)/일, 연료유 생산량은 13억 9,200만 입방피트(MMcf)/일을 기록
- 이라크 정부가 추정하는 가스 매장량은 124조 입방피트 규모이고, 이중 70%가 수반가스(associated gas)인바, 이라크는 러시아, 이란, 카타르, 사우디, UAE, 미국,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알제리에 이어 천연가스 보유국 11위에 해당
(인도, 9월 이라크 석유 수입국 1위 기록)
o 당지 언론 Shafaq News의 12.21(월)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국영석유마케팅기구(SOMO)는 인도가 이라크 원유를 구매한 34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인도 기업으로 이라크 원유 수입국 1위를 차지하였으며, 중국 기업이 7개 기업으로 2위를 차지하였다고 발표
- 뒤를 이어 미국,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한국이 각각 2개 기업을 기록
3. 이라크 대외협력 동향
(국제금융공사, 이라크 국립은행에 1천만 달러 차관 승인 발표)
o 외신 Market Screener의 10.24(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금융공사(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 IFC)는 △이라크 중소기업 성장 지원, △일자리 기회 마련, △코로나19 관련 피해 지원 등을 위한 투자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Iraq, NBI)에 1천만 달러의 차관을 승인하였다고 발표
(이란 경제위원회 위원장, 이라크의 대이란 부채 규모 70억 달러 발표)
o 당지 언론 NRT의 10.28(목) 보도에 따르면, Kazem Mousavi 이란 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란의 국영 언론 Entikhab을 통해 이라크의 대이란 부채 규모가 70억 달러라고 발표
- 또한, 동 위원장은 이라크, 중국, 러시아 등 이란의 수출 대상국들이 200억 달러 규모의 대이란 부채를 상환한다면 이란의 경제 부담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전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