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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칭찬합니다

김성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4-10-13 10:07:38
조회수
4923
작성자
김**
저는 올해 2월에 출국후 세계여러나라를 여행중인 장기배낭여행객입니다.
한달전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불가리아 소피아로 넘어왔는데 텔아비브공항측의 실수로 가방을
분실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비행기를 타봤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다보니 무척 당황스럽더군요.

항공사나 소피아공항측에 항의해도 몇칠이 지나도록 제가방의 위치파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제가
영어가 짧다보니 불가리아주재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때 대사관에서 근무하시는 김성한님께서
제대신 텔아비브공항 및 소피아공항 그리고 항공사에연락해서 제가 가방을 찾을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텔아비브공항측에서 최초에 제 가방을 비행기에 실지않고 5일후 소피아공항으로 제가방을 보냈는데 소피아
공항측에서는 제가 불가리아를 떠난지알고(제가 분실신고서 작성할때 불가리아에 3일동안만 머물거라고
말했거든요)그걸다시 텔아비브공항에보내고 텔아비브공항에서는 이미 소피아로 가방을 보냈으니 전산상으론
처리완료가되고 제가방은 텔아비브공항에서 다시 분실되고 참 어이없는 상황이 됐더라고요.

텔아비브공항측에 항의해도 자기들은 소피아로 가방을 보냈기때문에 책임이없다고하고 전화통화 및 메일을
여러번 시도해도 답변도없고 통화도 힘들더군요. 그런데도 김성한님께서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추적해 제가
가방을 찾을수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끝까지 소피아공항에 전화해서 제가 가방을 잘 찾아갔는지 확인까지 해주시고요.
덕분에 전 무사히 다른나라로 이동했고요.

당장 입을옷이없어 옷을 사야된다니까 쇼핑몰지도까지 출력해서 친절이 가르쳐주고 불가리아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이 설명해주시고 노트북선이없어서 노트북사용을 못한다고하니까 본인 노트북 당분간
사용하라고 주는데 미안해서 받진않았지만 진심으로 절 도와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불가리아에 있으면서 제가 정부로부터 보호받고있다는 느낌을받아 한국인인게 정말 자랑스럽더군요.

김성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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